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인물
‘보성군민의 상’에 임성자 골드디움㈜ 대표 선정
강종모 기자 | 승인2018.04.25 12:30

[전남=뉴스포커스] 강종모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지난 23일 ‘보성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골드디움(주) 대표이사 겸 (재)골드클래스문화재단 이사장인 임성자씨(63, 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임성자 대표는 복내면 출신으로 남편인 박철홍 현 골드클래스(주) 대표이사와 함께 지난 2000년 11월 보성에서 첫 창업을 한 후 이듬해 사명을 리젠시빌산업(주)로 확정하고 본격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차례로 골드디움(주), 보광건설(주), 골드종합건설(주), 보광종합건설(주) 4곳의 관계회사를 설립하며, 지난 2016년 총매출 9835억원을 달성하고 지난해는 1조 원 달성이 예상되는 중견건설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임 대표는 법인의 등록지를 본인과 기업의 고향인 보성군에 두고 법인세 등을 지속 납부하며 군 자주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향 보성의 발전과 청소년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금 지원 및 교육 환경 개선, 청소년 자립 지원 등으로 보성군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6월 광주사회복지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19호로 가입하면서 그해 5월에 먼저 가입한 남편 박철홍씨와 함께 부부로는 2번째로 회원 등록을 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보성군민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노인 차량지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료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성자 대표는 다음달 10일 보성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제44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군민을 비롯한 경향각지의 출향향우와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예로운 군민의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보성군민의 상은 지난 1975년부터 지난해까지 43회에 걸쳐 총 64명에게 군민의 상을 수여한 바 있다.


강종모 기자  607101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순천시 장명로 46  |  대표전화 : 061)746-8854  |  등록번호 : 전남,아00270  |  발행인/편집인 : 이광숙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숙 | Copyright © 2018 뉴스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