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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월남참전용사 새 보금자리를 틀다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준공
강종모 기자 | 승인2018.12.05 15:15

[전남=뉴스포커스]강종모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4일 봉래면 창포 마을에서 제332호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사업추진기관인 육군 31사단 행정부사단장, 광주지방보훈청장, 전남동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 생활용품 후원자,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은 육군, 공동모금회, 보훈공단에서 주최해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제332호 보금자리는 상이군경회 고흥군지회 및 전남동부보훈지청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고흥군에서는 처음 준공된 주택으로 지난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달간의 공사 끝에 19평(63㎡)의 아늑한 보금자리가 완공됐다.

이 보금자리 주택은 31사단 공병대대의 장비 및 재능기부, 고흥군의 폐기물 처리, 인·허가 등과 국토정보공사고흥지사(지사장 정완식)의 무료 경계측량, 건축사무소 혜인(대표 주준호)의 무료 건축설계 등 지역 기관 단체의 후원과 지원으로 단기간에 준공 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노모씨는 1972년 9월부터 1973년 2월까지 육군 맹호부대에서 복무한 월남 참전 유공자로 “나라에서 이렇게 멋진 집을 선물로 주셔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를 위해 지역 기관 단체에서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고 마을 주민들은 참석자들을 위한 음식을 지원하는 등 연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이 됐다.

 

 

 

 

 

 


강종모 기자  60710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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