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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생태 생활문화이야기 ‘동행’ 행사 개최
강아미 기자 | 승인2019.04.24 13:23

[전남=뉴스포커스] 강아미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오는 27일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중앙로 95)에서 ‘순천 생태 생활문화이야기 동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흙(土) 봄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사람, 예술인이 만나 서로간의 소통과 체험, 창작활동, 전시활동을 하는 행사다.

순천 시민들에게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키 위해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의 일환으로 이번 달부터 7개월 동안 진행된다.

현재 사전 프로그램으로 ‘흙에서 피어난 꽃과 인형’ 전시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영동1번지 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전시 오픈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27일 본 행사에는 중고물품이나 빈티지, 업사이클링 소품 등을 사고 팔 수 있는 구닥다리장터를 개최한다.

또한 3층 테라스에서는 옥상정원과 대형 모래놀이터가 운영되고 이와 함께 진행되는 봄나들이 옥상파티는 2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체험행사로는 대형 모래놀이터, 모래치료, 컬러링북 채색, 도자기 인형 만들기, 업사이클링 공예,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업사이클링 재활용 악기 난타공연과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블로그(blog.naver.com/lkkangs)를 확인하거나(061-749-3939)로 문의하면 된다.

김점태 순천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1회성 행사가 아닌 월간 프로그램으로 생태도시 순천의 이미지에 꼭 들어맞게 기획해 시민들과 깊은 교감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태훈 순천시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예술에 기반한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아미 기자  amilove-4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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