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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마그네슘 클러스터, 새로운 불씨를 살리다
강아미 기자 | 승인2019.06.19 13:39
(사진=순천시 제공)

[전남=뉴스포커스] 강아미 기자 = 전남 순천시는 다음해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169억원을 투입해 전남테크노파크 생산동에 구축될 예정인 마그네슘상용화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다음해 국비 18억 4000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마그네슘상용화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순천시가 해룡산단에 마그네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중앙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을 두 차례 추진했으나 과학기술부의 기술성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 등 난관에 부딪혔다.

또한 포스코가 적자를 이유로 마그네슘 판재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나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기대가 높았던 마그네슘 사업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됐다.

아울러 폭스바겐에서는 포스코에 서한을 보내 마그네슘 판재사업을 3년간 유지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설 것으로 보여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을 중심으로 클러스터 조성 사업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인다.

이기정 시 미래산업과장은 “우리 순천시는 실용화지원센터 구축에 참여할 국내 마그네슘 관련 기업 2곳에 대해 유치 활동에 들어갔고 지난 18일에는 신소재기술산업화 지원센터에서 9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를 갖고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할 계획으로 마그네슘 상용화지원센터가 구축되면 마그네슘 클러스터 조성 예타사업을 재추진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아미 기자  amilove-4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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