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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일행 생태도시 순천 방문
강아미 기자 | 승인2019.06.20 14:3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선암사.

[전남=뉴스포커스] 강아미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0일 다미르 쿠셴(Damir Kušen)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일행이 순천시를 방문해 상호 문화교류와 우호 협력을 추진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다미르 쿠셴 대사는 간담회에서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 도시로 2020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시와, 2020 EU 문화도시로 선정된 리예카( Rijeka)시가 양 지역 간 문화와 예술 교류, 생태관광을 매개체로 공동 발전키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미르 쿠셴 크로아티아 대사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와 2020 동아시아 문화도시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사업도 추진키로 합의했다.

최광수 시 총무과 대외협력팀장은 “대사 일행은 간담회 일정을 마친 후 순천만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선암사 등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다미르 쿠셴 대사는 “양 지역 간 교류협렵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 순천시를 자주 방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아미 기자  amilove-4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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