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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 백만명임박
강종모 기자 | 승인2019.06.20 15:00
(사진=고흥군 제공)

[전남=뉴스포커스] 강종모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사)마리안느와마가렛, 전남도와 추진한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백만인 서명운동이 이번 달 현재 91만 5000여명으로 목표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에게 40여년을 헌신 봉사한 소록도의 간호사 마리안느·마가렛 두분의 사랑과 봉사, 나눔정신을 우리 국민의 정신으로 확산시키고 전 세계의 표상으로 삼기위해 노벨평화상을 추진키 위해 정계·재계·학계 위원들로 범국민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017년 11월부터 전국적 서명운동을 실시해왔다.

특히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의 열정적인 도움과 고흥군민, 출향향우회의 도움이 백만 목표달성에 큰 힘이 됐다.

또한 추천위원회(김황식 위원장)는 이번달말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간호협의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분의 숭고한 삶과 희생정신을 알리고 전 세계적으로 공감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고흥군에서는 두 분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선양조례를 제정하고 한 분당 매월 ‘1004달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마리안느와마가렛 법인과 더불어 공익광고 방송, 영화다큐를 제작하고 사진전 개최와 중앙단위 기관 방문 등 노벨평화상 추천을 위한 서명운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노벨평화상 추천은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다음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추천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강종모 기자  60710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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