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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30년 이래 첫 수상 영예
강종모 기자 | 승인2019.07.01 16:29
(사진=순천보호관찰소 제공)

[전남=뉴스포커스]강종모 기자 =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순천보호관찰소협의회 신대우(81세 순천시) 순천지구협의회장이 보호관찰제도 도입 30주년을 맞아 법무부가 주관한 ‘범죄예방 자원봉사 유공’ 포상식에서 정부 서훈인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법무부는 1일 서울보호관찰소 대강당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 주재로 ‘보호관찰제도 도입 30주년 기념식 및 범죄예방 자원봉사 유공 정부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소속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가족, 보호관찰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부 포상식에서는 26년간 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한 선도보호활동과 장학금 지원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헌신한 신대우 보호관찰위원이 범죄예방 자원봉사 유공으로 전국에서 3명에게만 주어지는 훈·포장 서훈의 영예를 안았다.

신대우 보호관찰위원은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 등의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1991), 승주군민상(1993), 법무부장관 2회 표창(1992, 2003), 중앙일보사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들상(2000) 등을 수상했다.


강종모 기자  60710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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