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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 빈집 물건 보관된 차량 전문털이범 검거9회 약 3200만 원 상당 금품 절취 및 차량 손괴
강종모 기자 | 승인2017.01.16 11:22
전남 순천경찰서 전경.

[전남=뉴스포커스] 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김홍균)는, 순천·광양 일대 심야시간에 신도심 빌라 및 주차된 차량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귀중품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박 某씨(37 남)를 야간주거침입절도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6월 말쯤 상습절도죄로 형기를 마치고 교도소 출소 후 12월 15일 오후 11시30분쯤 순천시 아랫시장 내 상가 앞에 주차된 피해자 A씨 소유 승용차 유리창을 드라이버로 파손하고 현금 및 귀금속 약 45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

그때부터 검거될 때까지 약 1개월 동안 심야시간에 약 9회에 걸쳐 빈집 및 차량에 침입하여 현금, 귀금속, 고급 핸드백, 지갑, 시계, 의류 등 총 320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

박씨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현장에서 옷과 모자를 수시로 바꿔 입었으며, 훔친 물건이 많아 미처 처분하지 못한 고급 핸드백, 귀금속 등 100여점을 피의자 주거지에서 압수하기도 했다.

순천경찰서 관계자는 “차량 안에 귀중품을 보관할 경우 100% 범인들의 범행 대상이 됨으로 차량 안에는 어떠한 물건도 보관하여서는 안된다”며 “차량털이 예방을 위해서는 차량은 가능한 인적이 많고 밝은 장소나 CCTV가 잘 설치된 곳에 주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종모 기자  60710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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