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3월 15일 영암군 학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망월천 하천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 청취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손남일 도의원, 주민설명회 참석 모습 / 전남도의회 제공
손남일 도의원, 주민설명회 참석 모습 / 전남도의회 제공

이날 주민설명회는 이영주 학산면장 및 관계공무원과 각 마을 이장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설명을 시작으로 하천 정비계획과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하천기본계획은 「하천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며, 하천과 관련된 모든 행위의 기본이 되는 계획이다.

이번 「망월천 하천기본계획」은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에서 영암군 삼호읍 영산강 합류점까지 총연장 15.2㎞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서는 망월천의 환경영향 변화 요인과 문제점을 조사, 분석, 예측하고 환경적 악영향을 최소화할 방안과 대책을 담고 있다.

손남일 의원은, “주민설명회는 향후 하천재해예방 및 물이용, 하천환경 정비·보전 등의 종합적인 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절차이다”면서, “망월천 하천기본계획에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내실 있게 수립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수립하여 단계별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호남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